박범계 더불어민주당 4선 국회의원이 11일 대전 대덕특구 문지지구 내 ‘플랜아이’ 디지털 혁신기업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출마선언을 일반기업에서 한 이유에 대해 박 의원은 "플랜아이는 2004년 청년 1인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현재 2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기술기업"이라며 “오랫동안 청년 창업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온 정치인으로서, 현장의 숨소리가 들리는 곳에서 통합시의 미래를 약속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출마 선언식에서 박 의원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성공 지도는 늘 서울을 중심으로 그려져 왔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지방주도 성장, 혁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제 구조"라고 말했다.
더불어 "균형발전과 혁신성장은 20여 년에 걸친 제 정치 여정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라며 "정치를 시작하게 된 이유였고,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았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7명 중 3명(장종태·장철민·박범계 국회의원)이 통합시장 후보로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