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교원들의 응급상황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캠퍼스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려는 취지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대학 내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전임교원 38명이 참여했다. 회차별 3시간씩 총 3회 운영됐으며,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심화 과정으로, 이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대응 핵심 기술을 포함했다. 교원들은 실습을 통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절차를 직접 익혔다.
고병호 교무처장은 “성인학습자 증가는 대학의 중요한 변화 흐름이며, 이에 따라 교육현장의 안전성 확보도 필수 과제”라며 “이번 교육으로 교원들이 위급상황 발생 시 학생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는 향후에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양한 안전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