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해외취업 최강자’ 입증

백석대 ‘해외취업 최강자’ 입증

전국 73개 운영기관 중 ‘S등급 4곳’ 영예
연수과정 평가도 190개 중 ‘S등급 5개’에

기사승인 2026-02-12 13:55:37
백석대가 해외취업 운영기관 평가에서 전국 73개 기관 중 4개 곳만이 받은 S등급에 포함됐다.  백석대

백석대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24년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전국 운영기관 최상위 성과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해외취업연수사업은 고용노동부의 대표적인 청년 고용 정책으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및 어학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실제 해외취업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평가는 전국 73개 운영기관과 190개 연수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단 4개 기관만이 운영기관 S등급을 받았다. 연수과정 역시 5개 과정이 S등급에 선정돼 상위 3% 수준의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한 것이다. S등급을 받은 5개 과정 중 2개는 자체 운영 과정, 2개는 대학연합과정으로 선정되며 연합모델 성과까지 함께 인정받은 셈이다.

백석대는 2022년부터 백석문화대, 청운대, 호서대와‘글로벌 프런티어 충청사업단’을 구성해 대학연합형 해외취업연수사업을 운영하고 있따. 그동안 400여명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산업 현장으로의 취업 성과를 이어왔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조한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