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공장, 협력사와 함께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 개최

GS칼텍스 여수공장, 협력사와 함께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 개최

GS칼텍스, 80개 협력사와 함께 여수공장의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결의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 참석, 2026년 1/4분기 합동안전보건점검 진행

기사승인 2026-02-12 15:52:57
12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는 12일, 협력사와 합동으로 여수공장의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의지를 다지고 안전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하여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여수공장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80개 협력사 대표 및 현장 소장을 비롯하여 이경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김성민 GS칼텍스 CSEO/각자대표(최고 안전환경 책임자), 장대익 GS칼텍스 노동조합 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사고·무재해 의지 및 안전에 대한 염원을 담은 안전 다짐 동영상 시청하고, 무사고·무재해 실천 다짐문을 낭독했으며, 대형 보드판에 적힌 무사고·무재해 실천 다짐문에 각각 직접 서명하며 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2025년 여수공장 내 협력사 무재해 안전인시/사고발생 기록 등을 고려하여2개사를 우수 협력사로 선정하고 포상했다.
 
이경근 여수지청장은 “위험요인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대비한 작업절차서 수립하고 수립된 작업절차서를 현장 작업자들에게 사례중심으로 교육하여 상호간 작업절차서를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면서 “관리감독자가 철저하게 점검하고 감독하여 단계적 안전관리 요소의 완벽한 조화로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정비 작업을 마무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결의대회 행사를 주관한 김성민 GS칼텍스 CSEO/각자대표는 ”작업현장의 안전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주신 협력사 및 회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안전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하루 일과를 마치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무사히 돌아가겠다는 우리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GS칼텍스는 이날 결의대회에 앞서 2026년 1분기 합동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다. 합동안전보건점검은GS칼텍스 생산공장장과 설비공장장, SHE/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하여 관련 조직장 및 안전기사 등이 도급인으로 참여하여, 80개 협력사 사업주와 지정근로자 등 수급인들과 함께 정유3팀을 비롯한 방향족생산1팀, 정유제품운영팀, RFCC팀 등 생산운전시설을 둘러보고 작업현장의 전반적인 안전보건사항을 점검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여수공장의 대정비작업을 포함한 유지 보수작업에 연 평균 6천억원 정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여수지역 업체 활용 및 지역 물품 구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송겸 기자
pontneuf@kukinews.com
전송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