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 설 연휴 정상 운영

합천 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 설 연휴 정상 운영

기사승인 2026-02-12 17:31:00 업데이트 2026-02-13 01:54:53
합천군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우리나라의 여러 역사적 배경을 재현한 독특한 세트장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시간을 초월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일제강점기부터 1970~1980년대 서울까지 생생하게 재현된 거리와 건축물은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과거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매력을 제공한다.


또한 청와대 세트장과 분재온실, 생태숲체험장, 목재문화체험장도 별도로 조성되어 있어 설 연휴 기간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장경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역사 및 문화 공간으로 5D영상체험, VR,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영상체험 및 만들기 체험이 있으며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투호 던지기, 윷놀이, 활쏘기와 같은 민속놀이 체험도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김윤철 군수는 “설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추억을 쌓을 기회로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추천드리니 많이 찾아주셔서 특별한 하루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 설맞이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합천군은 2026년 설을 맞아 2월12일, 13일 양일간 합천군청 제2청사 입구(합천우체국 옆)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로부터 직접 명절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水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주)’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농특산물의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시중 판매가보다 10~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영호진미 쌀을 비롯하여 잡곡, 버섯, 과일류 뿐만 아니라 양파컵라면, 파프리카, 양파즙, 참기름, 토마토즙과 같은 가공식품, 합천춘란 화장품 세트까지 50여 가지의 다양한 품목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합천군,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영호진미·해담쌀’ 선정
 
합천군은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쌀’이 선정됐다.

‘영호진미’는 중만생종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며 ‘해담쌀’은 조생종으로 마늘·양파 등 이모작 재배지에 적합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선정은 1월 28일 군 자체 선정심의회를 거친 뒤 경상남도의 최종 확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군은 행정 중심의 결정에서 나아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권역별 벼 재배 농가 4명을 선정심의위원으로 추가 위촉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매입품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지역에 맞는 적합한 품종 선정을 위해 다양한 품종의 시범재배를 통해 지역 환경에 최적화된 품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다우농장 임용석 대표,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다우농장 대표 임용석은 묘산면사무소(면장 이창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서 임용석 대표는 “백신회사와 수의사의 잘못된 컨설팅으로 농장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금은 극복하고 주변을 돌아 볼 수 있게 되어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아직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계면 새마을회·적십자봉사회, 화재 피해가구에 이웃사랑 실천

1월9일 저녁 발생한 주택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초계면 관평리 소재 피해가구를 돕기 위해 초계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적십자회가 힘을 모아 청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각 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화재로 그을린 내부를 정리하고 불에 탄 집기류를 분리 배출하는 등 주거환경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현장에서는 회원들이 역할을 나눠 신속하게 정리를 진행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김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다”며 “작은 힘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화 적십자봉사회장은 “지역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계속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태왕‧두강건설 박간권‧서순자 대표, 따뜻한 나눔 실천
 
합천군 삼가면 어전리 출신인 태왕‧두강건설 박간권‧서순자 대표가 11일 설 명절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각 100만원씩, 설 명절 위문금 200만원을 삼가면에 전달하여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삼가면사무소를 방문한 박간권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 따뜻한 설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명섭 삼가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고향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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