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정치의 기본은 민생”

이장우 대전시장 “정치의 기본은 민생”

12일 태평시장, 오류동 시장 방문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의견 청취

기사승인 2026-02-12 21:38:35
이장우 대전시장이 12일 태평시장 번영회 회장과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2일 태평시장에서 만난 청년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12일 태평시장에서 이장우 시장과 시민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12일 한 시민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건의하면서도 시장을 방문한 이 시장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최성아 정무부시장이 12일 오류동 시장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송강시장을 시작으로 사흘째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의 모습을 보였다. 

12일은 태평시장과 오류동 시장을 방문했으며 사흘간 약 800여 점포에서 구매를 한 것으로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의 중요한 변곡점에서 쉽지 않은 행보가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 시장은 "시장의 첫 번째 책무는 민생"이라고 말하며 "여야를 떠나 대전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 정치인은 발 벗고 나서야 한다"며 부족한 법안이 해당 소위에서 통과된 것을 아쉬워했다.

시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한 목소리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대전시장에게 주문하면서도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