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제2기 ‘로컬100’ 에 선정됐다.
아산시는 그간 60여 년 역사의 축제 정통성을 지키면서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장군의 후예들, 이순신 장군 배 노젓기 대회 등 장군의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연속적으로 안착시켜 왔다.
로컬100은 정부가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원 100개를 발굴해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국민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추천한 전국 1000여 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올해 축제는 해외 국제팀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카이트(연) 페스티벌’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충무공의 전술 신호였던 ‘연’을 현대적 감각의 국제 문화 교류 장으로 승화시킨 것으로 축제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