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휴천면 원기마을에 소중한 새 생명 탄생

함양 휴천면 원기마을에 소중한 새 생명 탄생

2024년 11월 이후 첫 출생 소식에 지역사회 ‘훈훈’

기사승인 2026-02-13 11:14:15
함양군 휴천면 원기마을에 소중한 새 생명이 탄생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쁨을 전하고 있다.

휴천면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 원기마을에 거주하는 김수환(41) 씨 가정에서 건강한 남아가 출생했으며, 출생신고를 마치고 아기 이름을 ‘김도겸’으로 등록했다. 


이번 출생은 2024년 11월 이후 휴천면에서 처음 접수된 출생신고로, 지역사회에 더욱 뜻깊은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 휴천면은 이장단협의회(회장 김종대)와 함께 지난 2월 12일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상품권과 출산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장운식 휴천면장은 “오랜만에 들려온 출생 소식에 면 전체가 큰 희망과 활력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휴천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출생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저출산 시대 속에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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