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성공 개최 힘 모은다

영덕군,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성공 개최 힘 모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영덕군체육회·영덕군축구협회와 협약 체결
3년간 연 1만8000여명 방문, 경제효과 16억원 기대

기사승인 2026-02-13 13:03:24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개최 협약식 모습.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이 ‘K리그 유스(U-12&11) 챔피언십’ 유치에 성공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K리그 유스 챔피언십 개최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광열 군수,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 하상목 영덕군축구협회장이 참석해 지원·협력을 약속했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7월에 열리는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는 전 구단 산하 50여개 유스팀이 참가한다.

군은 2022년부터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을 개최, 운영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 가족 등 연간 1만8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연간 16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성공적으로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