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가 13일 제26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총 16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8일간의 2026년도 첫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조례안, 민간위탁 동의안, 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등을 처리했다.
특히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관련해 특별법의 실질적 이행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하며 중앙정부의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소천권태호음악관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집행부 제출 안건을 원안가결했다.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1건은 수정가결했다.
의원발의 조례안 4건도 원안 통과됐다.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단오제 보존 및 지원 조례안,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 조례안,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안이 각각 의결됐다.
이어 안동시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가 내놓은 결과보고서와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 이후 실질적 이행과 보완을 요구하는 대정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