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임신·출산·보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책을 대폭 확대한다. 임신 단계부터 양육기까지 사각지대 없는 ‘완결적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공공산후조리원 전경
◇ 임신·출산 초기 비용 부담 대폭 완화
먼저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관내 주소)에게 30만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을 신설했다. 난임부부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금 외 발생하는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시비로 추가 지원해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낮춘다.
출산장려금도 상향됐다. 첫째 2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이상은 총 1000만원을 지원해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준다.
다자녀 산모(2자녀 이상)의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율은 70%에서 90%로 확대하고 임산부에게는 연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해 산모·영유아 건강 관리도 강화한다.
출산분야 달라지는 시책 포스터
◇ 전국 첫 ‘만 4~6세 수두 추가접종’ 무료
보육 현장 지원도 세밀해졌다. 전국 최초로 만 4~6세 아동 대상 ‘수두 추가 예방접종’을 무료 실시해 집단생활 영유아의 감염병 예방을 강화한다.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6곳에서 야간 연장 돌봄을 본격 운영하고, 외국인 아동에게도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해 국적과 관계없는 보편적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을 고민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는 일이 개인의 부담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복이 되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새해 달라지는 시책을 분야별로 소개하는 기획시리즈를 진행 중이며, 다음 2편에서는 청년 정착·주거·교육 복지 정책을 다룰 예정이다.
◇ 임신·출산 초기 비용 부담 대폭 완화
먼저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관내 주소)에게 30만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을 신설했다. 난임부부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금 외 발생하는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시비로 추가 지원해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낮춘다.
출산장려금도 상향됐다. 첫째 2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이상은 총 1000만원을 지원해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준다.
다자녀 산모(2자녀 이상)의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율은 70%에서 90%로 확대하고 임산부에게는 연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해 산모·영유아 건강 관리도 강화한다.
◇ 전국 첫 ‘만 4~6세 수두 추가접종’ 무료
보육 현장 지원도 세밀해졌다. 전국 최초로 만 4~6세 아동 대상 ‘수두 추가 예방접종’을 무료 실시해 집단생활 영유아의 감염병 예방을 강화한다.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6곳에서 야간 연장 돌봄을 본격 운영하고, 외국인 아동에게도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해 국적과 관계없는 보편적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을 고민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는 일이 개인의 부담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복이 되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새해 달라지는 시책을 분야별로 소개하는 기획시리즈를 진행 중이며, 다음 2편에서는 청년 정착·주거·교육 복지 정책을 다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