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창원지역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신규채용은 큰 폭으로 줄고 50~60대 경력 재취업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진입은 위축되고 고령층 중심의 재취업이 두드러지는 구조다.
창원상공회의소가 고용정보원 고용보험DB를 분석해 발표한 ‘2025년 창원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2025년 창원지역 고용보험 가입 상시근로자(피보험자)는 27만8084명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100~300인 미만 사업장 증가…10인 미만은 감소
사업장 규모별로는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이 6.0%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10인 이상 100인 미만’(3.8%), ‘300인 이상’(1.0%)도 증가했다. 반면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은 6만5891명으로 4.2%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서비스업 근로자는 15만279명으로 2.4% 늘었고, 제조업은 11만4122명으로 0.5% 증가했다. 건설업은 1만345명으로 1.6% 줄었다.
제조업 내에서는 ‘기타 기계 및 장비’가 2만9265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및 트레일러’ 1만8773명, ‘전기장비’ 1만7689명, ‘기타 운송장비’ 1만801명, ‘1차 금속’ 1만250명 순이었다. ‘의료·정밀·광학기기’(7.9%), ‘고무 및 플라스틱’(6.8%), ‘기타 운송장비’(5.2%)는 증가한 반면 ‘식료품’(-7.8%), ‘전기장비’(-2.6%), ‘자동차 및 트레일러’(-0.7%)는 감소했다.
제조업, 10년 이상 장기근속 30.4%
근속연수별로는 ‘1년 미만’ 7만6228명, ‘1~3년’ 7만2519명, ‘5~10년’ 4만1928명, ‘3~5년’ 3만3842명 순으로 나타났다. 10년 이상 장기근속자 비중은 전체 산업 19.7%(5만5189명)였으나, 제조업은 30.4%(3만4619명)로 10.7%포인트 높아 숙련 인력 중심 구조가 뚜렷했다.
서비스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가 4만4714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1만6304명), ‘사업시설 관리·사업지원 및 임대’(1만5778명), ‘전문·과학 및 기술’(1만4490명), ‘숙박·음식점’(1만211명) 등이 뒤를 이었다.
신규채용 7.4% 급감…60세 이상 재취업 5.5% 증가
2025년 취업자는 12만3388명으로 0.9% 감소했고, 퇴직자는 11만7518명으로 0.2% 줄었다. 취업자 중 경력취업자는 11만2432명(-0.2%)이었으며 신규취업자는 1만956명으로 7.4% 급감했다.
퇴직 사유는 ‘개인사정에 의한 자진퇴사’가 55.4%(6만5083명)로 가장 많았지만 3.8% 감소했다. 반면 ‘계약만료 및 공사종료’(10.5% 증가), ‘정년’(16.3% 증가)은 크게 늘어 단기직 비중 상승과 고령화 흐름을 반영했다.
연령별로는 신규취업이 전 연령층에서 감소한 반면 경력취업은 60세 이상이 5.5%, 50~59세가 1.3% 증가했다. 퇴직 후 경력을 활용한 고령층 재취업이 상대적으로 활발했다는 분석이다.
창원상의 관계자는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자발적 이직이 줄며 노동시장 진입과 이탈이 모두 둔화되는 모습”이라며 “신규채용 감소세가 이어질 경우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고용정보원 고용보험DB를 분석해 발표한 ‘2025년 창원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2025년 창원지역 고용보험 가입 상시근로자(피보험자)는 27만8084명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100~300인 미만 사업장 증가…10인 미만은 감소
사업장 규모별로는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이 6.0%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10인 이상 100인 미만’(3.8%), ‘300인 이상’(1.0%)도 증가했다. 반면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은 6만5891명으로 4.2%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서비스업 근로자는 15만279명으로 2.4% 늘었고, 제조업은 11만4122명으로 0.5% 증가했다. 건설업은 1만345명으로 1.6% 줄었다.
제조업 내에서는 ‘기타 기계 및 장비’가 2만9265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및 트레일러’ 1만8773명, ‘전기장비’ 1만7689명, ‘기타 운송장비’ 1만801명, ‘1차 금속’ 1만250명 순이었다. ‘의료·정밀·광학기기’(7.9%), ‘고무 및 플라스틱’(6.8%), ‘기타 운송장비’(5.2%)는 증가한 반면 ‘식료품’(-7.8%), ‘전기장비’(-2.6%), ‘자동차 및 트레일러’(-0.7%)는 감소했다.
제조업, 10년 이상 장기근속 30.4%
근속연수별로는 ‘1년 미만’ 7만6228명, ‘1~3년’ 7만2519명, ‘5~10년’ 4만1928명, ‘3~5년’ 3만3842명 순으로 나타났다. 10년 이상 장기근속자 비중은 전체 산업 19.7%(5만5189명)였으나, 제조업은 30.4%(3만4619명)로 10.7%포인트 높아 숙련 인력 중심 구조가 뚜렷했다.
서비스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가 4만4714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1만6304명), ‘사업시설 관리·사업지원 및 임대’(1만5778명), ‘전문·과학 및 기술’(1만4490명), ‘숙박·음식점’(1만211명) 등이 뒤를 이었다.
신규채용 7.4% 급감…60세 이상 재취업 5.5% 증가
2025년 취업자는 12만3388명으로 0.9% 감소했고, 퇴직자는 11만7518명으로 0.2% 줄었다. 취업자 중 경력취업자는 11만2432명(-0.2%)이었으며 신규취업자는 1만956명으로 7.4% 급감했다.
퇴직 사유는 ‘개인사정에 의한 자진퇴사’가 55.4%(6만5083명)로 가장 많았지만 3.8% 감소했다. 반면 ‘계약만료 및 공사종료’(10.5% 증가), ‘정년’(16.3% 증가)은 크게 늘어 단기직 비중 상승과 고령화 흐름을 반영했다.
연령별로는 신규취업이 전 연령층에서 감소한 반면 경력취업은 60세 이상이 5.5%, 50~59세가 1.3% 증가했다. 퇴직 후 경력을 활용한 고령층 재취업이 상대적으로 활발했다는 분석이다.
창원상의 관계자는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자발적 이직이 줄며 노동시장 진입과 이탈이 모두 둔화되는 모습”이라며 “신규채용 감소세가 이어질 경우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