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목 전통시장 찾은 박상웅 의원·성낙인 군수

설 대목 전통시장 찾은 박상웅 의원·성낙인 군수

기사승인 2026-02-15 09:40:34
경남 창녕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과 성낙인 창녕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을 격려했다.


성 군수는 설 명절 직전인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으며, 13일 창녕시장 방문에는 박상웅 의원이 동행해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전통시장 방문 일정에 맞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성수품 물가 동향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시장 내 소방·전기시설 안전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상인들에게는 부정 농·축산물 유통 근절과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성낙인 군수는 “전통시장 이용객 감소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정이 살아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군민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웅 의원도 “전통시장은 지역 경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 설 앞두고 현업근무자 격려

창녕군 성낙인 군수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보수원 전진기지와 창녕군 산불대응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현업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재선충 예찰방제단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도로보수원 등 약 90명의 현장 근무자가 참여했다. 성 군수는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연휴 기간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강화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태세 확립을 강조하고, 도로 안전 관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성낙인 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업근무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설 연휴 동안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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