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설 앞 복지시설·전통시장 방문…민생현장 소통 강화

의령군, 설 앞 복지시설·전통시장 방문…민생현장 소통 강화

기사승인 2026-02-15 10:06:07
의령군은 13일 설날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의령군은 과일과 생활용품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의령군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설날 명절 특별 위문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과일세트 32상자와 생활용품세트 454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 부식선물세트 1070세트를 지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연계를 통해 385명에게 총 2,3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며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령군,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및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의령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매년 명절 전후를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의령 장날을 맞아 의령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태완 군수는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명절 기간 물가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상품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관리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군청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의령 정곡면 청년회, 설맞이 사랑의 쌀 기탁
  
의령군 정곡면 청년회(회장 이하담)는 지난 11일 정곡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찹쌀 20kg 10포(100만원 상당)로,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됐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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