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안의면과 서상면 일원에 총 257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용평(2019~2022년), 인당마을(2020~2024년) 도시재생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안의면 154억 원, 서상면 103억원을 투입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생활환경 대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쇠퇴한 구도심의 지역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제·사회·물리적 재생을 목표로 한다.
토종약초시장 조감도
△ 안의면, 약초·실학 테마로 ‘도시 브랜드’ 구축
안의면 도시재생은 주민과 상인이 협력해 거점시설 기능을 주민 중심으로 재편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면적 768.3㎡ 규모의 ‘햇살 안의빌리지’ 재건축과 1770.2㎡ 규모의 ‘안의약초발전소’ 리모델링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여기에 연암 실학기념관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구축을 더해 지역 특산물인 약초 산업과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 정신을 관광·콘텐츠 산업과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노후 주택 성능 개선을 위한 ‘이용후생 집수리 지원사업’은 2025년 목표 76가구를 조기 달성했으며 잔여 가구에 대해서도 2026년까지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F&B 특화상품 고도화 및 창업 교육’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자생력을 높이고 있다. 안의중학교 학생들의 웹툰 작품 전시와 저작권 등록 지원 등 지역 이야기를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시도도 병행 중이다.
서상주민모아센터 조감도
△ 서상면, 공동체 거점·주거환경 개선 성과
서상면은 공동체 거점 조성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환경 전반의 질을 끌어올리고 있다.
구 서상시장터를 정비해 조성 중인 ‘주민 모아센터’는 향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마을 흔적관과 주민 편의시설, 다목적 광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주거환경 개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 노후 주택 19가구 집수리를 완료했고, 점포병용 주택 13개소 외관 개선을 통해 서상로 일대 경관을 정비했다.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주민건강프로그램과 도시재생대학 운영, 작은 축제 개최, 서상중학교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등을 통해 공동체 활력을 높이고 있다.
스마트안의 생활아카데미 수료식
△ “주민 주도 지속가능 모델 완성”
군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을관리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에 힘쓰고 있다. 수익 구조를 선순환시키고 주민 주도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단순한 공간 정비가 아니라 주민 삶에 자부심을 심는 과정”이라며 “안의와 서상의 성과를 바탕으로 함양 전역의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군은 용평(2019~2022년), 인당마을(2020~2024년) 도시재생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안의면 154억 원, 서상면 103억원을 투입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생활환경 대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쇠퇴한 구도심의 지역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제·사회·물리적 재생을 목표로 한다.
△ 안의면, 약초·실학 테마로 ‘도시 브랜드’ 구축
안의면 도시재생은 주민과 상인이 협력해 거점시설 기능을 주민 중심으로 재편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면적 768.3㎡ 규모의 ‘햇살 안의빌리지’ 재건축과 1770.2㎡ 규모의 ‘안의약초발전소’ 리모델링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여기에 연암 실학기념관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구축을 더해 지역 특산물인 약초 산업과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 정신을 관광·콘텐츠 산업과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노후 주택 성능 개선을 위한 ‘이용후생 집수리 지원사업’은 2025년 목표 76가구를 조기 달성했으며 잔여 가구에 대해서도 2026년까지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F&B 특화상품 고도화 및 창업 교육’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자생력을 높이고 있다. 안의중학교 학생들의 웹툰 작품 전시와 저작권 등록 지원 등 지역 이야기를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시도도 병행 중이다.
△ 서상면, 공동체 거점·주거환경 개선 성과
서상면은 공동체 거점 조성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환경 전반의 질을 끌어올리고 있다.
구 서상시장터를 정비해 조성 중인 ‘주민 모아센터’는 향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마을 흔적관과 주민 편의시설, 다목적 광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주거환경 개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 노후 주택 19가구 집수리를 완료했고, 점포병용 주택 13개소 외관 개선을 통해 서상로 일대 경관을 정비했다.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주민건강프로그램과 도시재생대학 운영, 작은 축제 개최, 서상중학교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등을 통해 공동체 활력을 높이고 있다.
△ “주민 주도 지속가능 모델 완성”
군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을관리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에 힘쓰고 있다. 수익 구조를 선순환시키고 주민 주도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단순한 공간 정비가 아니라 주민 삶에 자부심을 심는 과정”이라며 “안의와 서상의 성과를 바탕으로 함양 전역의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