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877번지 일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후 3시 12분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과 산림당국, 강릉시는 산림청 헬기 1대, 임차헬기 2대, 소방헬기 2대 등 헬기 5대와 진화인력 62명, 장비 1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또 소방차와 산불진화차 등 차량과 공무원, 재난대응단, 특수진화대 등이 현장에 긴급 투입돼 확산을 차단했다.
산림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강릉시와 관계기관은 잔불 정리와 함께 재발화 방지를 위한 뒷불 감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