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어곡동 야산 인근 차량화재…산불로 확산됐으나 모두 진화

양산 어곡동 야산 인근 차량화재…산불로 확산됐으나 모두 진화

기사승인 2026-02-15 17:06:03 업데이트 2026-02-19 10:06:57
15일 오후 1시 18분쯤 경남 양산시 어곡동 인근 야산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 신고는 차량 화재로 접수됐으나,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임야 화재로 확대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인원 3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산림청 헬기 2대와 도 임차 헬기 3대 등 총 5대의 진화 헬기도 동원됐다.

불은 오후 2시 6분 차량 화재가 먼저 진화됐고, 이어 오후 2시 25분 임야 화재 주불이 잡혔으며, 오후 2시 37분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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