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남포동 야산 산불… 헬기 3대 투입 40분 만에 완진

밀양 남포동 야산 산불… 헬기 3대 투입 40분 만에 완진

기사승인 2026-02-17 18:34:40
경남 밀양시 남포동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조기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7일 오후 1시 11분께 밀양시 남포동 107번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산불진화대는 차량 9대와 인원 27명을 투입했으며, 이 가운데 산불진화 차량 3대와 인원 13명이 포함됐다. 또한 도 임차 헬기 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후 1시 43분께 초진됐고, 오후 1시 51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산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참나무 약 350㎡가 소실돼 재산 피해는 약 99만 원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소방력 등 총 44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잔불 정리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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