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간호학과, 144명 전원 합격 ‘퍼펙트 패스’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144명 전원 합격 ‘퍼펙트 패스’

특강·모의고사·1:1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2011년 개설 이후 전문성과 인성 겸비 간호인재 배출
4주기 간호교육인증 5년 인증·실습교육 강화 사업 선정

기사승인 2026-02-18 11:55:37
계명문화대 간호학과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144명 전원 합격의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학생들 실습 모습.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을 달성했다.

18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된 이번 시험에 졸업예정자 144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학과의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과 세밀한 학생 지도 시스템이 결실로 이어진 것이다.

김향동 학과장은 “국가시험 100% 합격을 목표로 특강, 모의고사, 1대 1 밀착 상담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제 전문직 간호사로 첫걸음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 간호학과는 2011년 신설 이후 현재까지 10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창의적 간호, 글로컬 간호리더 양성’을 비전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간호 인재를 길러왔다. 

또한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2025년 간호대학 실습교육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학과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에 필요한 간호전문가 배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