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구청과 보건소, 의회 등 32개 부서가 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 18곳을 찾아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난 13일 더행복요양원을 방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명절일수록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외롭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대권 구청장은 이어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나눠주니 설이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번 위문은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수성사랑 나누기’ 활동의 일환으로, 명절마다 소외계층을 돌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수성구 공식 캐릭터 ‘뚜비’도 함께 방문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작은 관심과 방문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통해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