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내일 응원' 춘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 모집

'청년의 내일 응원' 춘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 모집

단·중·장기 맞춤형 운영…최대 350만 원 참여수당 지원
자립준비·북한이탈·지역특화청년 등 참여 대상 확대

기사승인 2026-02-18 12:13:26
춘천시가 청년층의 구직을 돕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과 춘천에 거주하는 35세에서 45세, 생계형 아르바이트를 하는 지역특화청년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의 세 유형으로 나눠 이뤄지고,  1:1 밀착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자 도약보장패키지, 미래내일일경험 프로그램, 고용촉진장려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의 고용·취업 정책과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도 지원된다.

참여 신청은 희망리본 춘천센터(033-818-9288)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성기문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은 "이 사업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라며 "올해도 이번 사업이 높아지는 구직의 문턱에서도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