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관장 남기주)은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단체가 대상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동물 모양을 담은 텀블러 백 색칠 체험 ‘반가워! 박물관 동물 친구들아(유아 6·7세)’ △반짝반짝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김봉룡 할아버지의 나전칠기(초등 1∼3학년)’ △나전칠화태봉황 무궁화 넝쿨 무늬꽃병 만들기 ‘일사 김봉룡 선생님의 유물 직접 만들어 보기(초등4∼6학년) 등이다.
박광식 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원주의 역사 및 유물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