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의 무료파크골프장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가 뒤따라야 한다.
모든 야외 스포츠 활동이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요한 만큼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몸풀기는 기본이다. 아직 온도가 낮은 계절인 만큼 수칙을 지키는 것 또한 필요하다.
현재 당진에는 삽교호파크골프장(신평면), 해나루파크골프장(석문면), 한진공원파크골프장(송악읍), 상록수공원파크골프장(송악읍) 등 4곳을 시가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당진시가 2025년 9월부터 운영해 집계한 누적 이용객 수는 6만 8000여 명으로 파크골프에 대한 이용객들의 연령층이 넓게 형성되는 부분과 노령 인구에게 관심도가 높다는 것이 자체 분석이다.
이같은 이용객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 안전교육 이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타박상 및 낙상 사고 등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안전 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각 구장에 상주직원을 배치했다.
한편, 당진시민은 관련 조례에 따라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진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장 수요를 위해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27홀 규모의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