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차기 CEO에 김영우 전 KT 전무 내정

BC카드, 차기 CEO에 김영우 전 KT 전무 내정

기사승인 2026-02-20 09:42:16
BC카드 새 대표이사에 내정된 김영우 전 KT전무(왼쪽). BC카드 제

BC카드가 차기 대표이사로 김영우 전 KT 전무를 내정했다.

BC카드는 19일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김 전 전무를 최원석 현 대표의 후임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추천 배경에 대해 “재무·전략·글로벌·신사업 등 경영 전반의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영 전문가로서 금융 관련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비씨카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경영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전무는 KT에서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그룹경영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3년 5월부터 2024년 3월까지 BC카드 기타비상무이사를 맡은 바 있다.
 
 
 
김미현 기자
mhyunk@kukinews.com
김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