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기시정조치 압박 속…롯데손보, 순이익 112% 급증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 절차 등 경영 불확실성에 직면한 롯데손해보험이 지난해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늘리며 실적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12일 롯데손해보험은 2025년 연간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당기순이익이 513억원으로 전년(242억원) 대비 111.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전년(311억원)보다 108.4% 늘었다. 보험 본업 지표도 안정적 흐름을 보였다. 미래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은 2139억원으로 전년(2254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기말 CSM은 2조4749억원으로 전년 말 2조...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