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유하동 야적장 화재…근로자 1명 화상

김해 유하동 야적장 화재…근로자 1명 화상

기사승인 2026-02-20 09:38:00 업데이트 2026-02-20 15:31:53
경남 김해의 한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시 59분께 김해시 유하동 소재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근로자가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대가 오후 2시 29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선착대 도착 당시 현장에서는 컨테이너와 폐차 등이 연소 중이었으며,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며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근로자 1명이 화상을 입는 경상을 당해 치료를 받았다.

재산피해는 컨테이너 일부와 폐차 등이 소실돼 약 193만6천원(소방서 추산)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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