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를 선보이며 30여 년 만에 군 상징물을 새롭게 단장했다.
군은 1997년 상표 등록 후 사용해 온 기존 캐릭터 ‘우돌이’가 시대 변화와 디지털 홍보 환경에 부합하지 않고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에 따라 2025년부터 마스코트 변경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공개된 ‘함토리’는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본떠 만든 사슴 캐릭터다. 고대 아라가야 시대 사슴이 지닌 신성성과 재생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상징물로 형상화했다.
특히 해마다 새롭게 돋아나는 사슴의 뿔처럼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담았다. 앞으로 ‘함토리’는 함안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잇는 대표 이미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새 마스코트 선정에 따라 각 부서와 읍·면에 ‘함토리’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홍보물 제작은 물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거점에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다양한 동작과 표정을 활용한 미디어·영상 홍보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조근제 군수는 “새로운 군 상징물은 군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함안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 ‘함토리’를 적극 활용해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1997년 상표 등록 후 사용해 온 기존 캐릭터 ‘우돌이’가 시대 변화와 디지털 홍보 환경에 부합하지 않고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에 따라 2025년부터 마스코트 변경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공개된 ‘함토리’는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본떠 만든 사슴 캐릭터다. 고대 아라가야 시대 사슴이 지닌 신성성과 재생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상징물로 형상화했다.
특히 해마다 새롭게 돋아나는 사슴의 뿔처럼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담았다. 앞으로 ‘함토리’는 함안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잇는 대표 이미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새 마스코트 선정에 따라 각 부서와 읍·면에 ‘함토리’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홍보물 제작은 물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거점에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다양한 동작과 표정을 활용한 미디어·영상 홍보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조근제 군수는 “새로운 군 상징물은 군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함안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 ‘함토리’를 적극 활용해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