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립도서관 7곳 중 6곳 공공도서관 등록

아산시립도서관 7곳 중 6곳 공공도서관 등록

음봉어울샘·배방월천도서관도 ‘국비사업’ 요건 갖춰

기사승인 2026-02-20 13:26:49
아산 음봉어울샘도서관(왼쪽)과 배방월천도서관의 어린이자료실 모습. 아산시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과 배방월천도서관이 지난 13일  공공도서관으로 등록됐다. 두 도서관은 각각 2024년 10월, 12월 개관했다.

공공도서관 등록제는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사서 인력, 장서 규모, 시설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한 도서관을 관할 시·도에 등록하는 제도다. 등록을 완료한 도서관은 각종 국비 보조사업 신청 요건을 갖추게 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이 가능해진다.

시는 2024년 아산시 중앙도서관을 충남 제1호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한 데 이어,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의 등록을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추가 등록으로 아산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이 공공도서관 등록을 마치게 됐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조한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