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본격 선거 행보’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본격 선거 행보’

군경묘지 참배 ‘시민을 책임지는 행정으로 시민이 잘 사는 도시’ 의지 표명
이재명 정부 경제 훈풍에 코스피 5700 돌파, 생애 처음으로 주식계좌 개설
“7천억 빚 폭탄 해결사로 전주의 진짜 변화 이끌겠다” 출사표

기사승인 2026-02-20 15:02:13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6·3지방선거에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전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어 조지훈 예비후보는 한국전쟁 참전 순국자와 경찰묘지로 조성된 전주 군경묘지를 참배하고 “시민을 책임지는 행정으로 시민이 잘 사는 도시로 전주의 진짜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조 예비후보는 군경묘지 참배에 이어 증권사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이 공언한 코스피 5000이 현실화 되고, 이날 장중 역대 최고점인 5700을 돌파한 코스피지수를 언급하며, “코스피 5000이 상징하는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이재명 정치’를 전주에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코스피 5000의 훈풍을 불러온 국민주권 정부의 회복과 성장 정책을 신뢰하고 지지하며, 치솟은 코스피 지수를 원동력으로 실물 중심 민생경제의 온도 역시 따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이재명 정부를 맞아 생애 처음으로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KOSPI 200지수를 추적하는 국내 대표 ETF인 ‘KODEX 200’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기조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KODEX 코스닥 150’ 매수를 인증했다.

조 예비후보는 또 김재현 백년건설 대표, 오일홍 세움이엔지 본부장을 포함해 건설·금융 ·식품 등 청년경제인 15명과 간담회를 열어 전주 경제의 현실을 진단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활력을 돋울 수 있는 산업 정책을 논의했다. 

앞서 조지훈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일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전주의 경제 ·민생·복지 등 민생 현장을 다니며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전주의 미래 대안을 깊이 모색해왔다. 

조 예비후보는 “민선8기 전주시는 시민의 기대와 바람과는 달리 7000억에 달하는 부채와 이를 조정할 능력이 없는 무능한 시정 운영으로 위기를 맞았다”면서 “성남시장으로 재정위기를 극복해낸 이재명처럼 빠르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빚 폭탄 파산 위기를 극복하고, 전주를 피지컬 AI 경제특별시로 완전히 탈바꿈시켜 시민의 온전한 삶을 책임지겠다”고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담은 포부를 밝혔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