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확진 농장에 즉시 초동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축산관련 종사자와 차량을 통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철원군과 인접 시군(강원 화천, 경기 연천·포천)에 21일 오후 3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를 발령했다.
발생농장에서 사육하던 4500마리에 대하여는 신속하게 살처분 및 매몰할 계획이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 이내 방역대에 있는 16개 농가에서 3만 9275마리를 사육하고 있어 농장·차량·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검사를 하고 청소·세척·소독 등 고강도 방역 조치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도내 모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28일까지 농장 종사자 축산물·물품 등에 대한 환경검사를 완료해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ASF 확산 차단의 핵심은 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이라며,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와 매일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