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께 양양군 손양면 부소치리의 한 농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45분만에 진화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어 오전 10시 50분께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나 주택 16.5㎡와 인근 시초류 300㎡를 테우고1시간 10분만에 꺼졌다.
산불도 잇따랐다.
이날 낮 12시 21분께는 평창군 방림면 운교삼거리 인근 야산에서 화목난로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시초류 300㎡가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어 오후 1시 10분께는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 야산에서 쓰레기 소각 중 비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헬기 6대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산림 0.1ha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같은 날 안전사고도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 14분께 평창군 봉평면 평촌리에서 60대 남성이 굴삭기 수리중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오후 2시 51분께는 태백산 망경사 인근에서 60대 여성 등산객이 다리에 쥐가 나 하산이 어려워 소방당국이 안전하게 구조해 귀가 조치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