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원은 축사에서 “대구는 위기의 순간마다 시민의 힘으로 길을 열어온 도시”라며 “국채보상운동은 나라의 빚을 시민의 힘으로 갚겠다는 자발적 연대의 선언이었고, 2·28민주운동은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한 용기 있는 실천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연대와 책임의 정신이 오늘의 대구를 만들었고, 지금 우리에게도 여전히 소중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인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언급하며 “이웃을 향한 나눔이 대구를 지탱해온 가장 큰 자산”이라고 축하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번 시민주간이 세대 간 공감과 자긍심을 이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구의 역사와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