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공공근로사업 1단계 참여자 35명 선발

대구 동구청, 공공근로사업 1단계 참여자 35명 선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동구 주민이면 신청 가능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하루 6시간 근무
공공서비스·환경정화·지역특화사업 등 투입

기사승인 2026-02-22 10:07:41
대구 동구청이 저소득 주민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1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 동구청 제공
대구 동구가 저소득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

동구청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인원 35명을 모집해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동구 주민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주택·토지·건축물 등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 기간 동안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일 6시간, 주 30시간 근무하게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