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성준후 전 행정관이 지난 21일 고향인 전북 임실군에서 저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앞서 이달 초 임실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성 전 행정관은 이날 오후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림 자신의 저서 ‘흔들려도 꺾이지 않았다’ 출판기념회에서 고향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성 전 행정관은 이날 기념사릍 통해 “38년 만에 돌아온 고향에서 임실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대통령 곁에서 직접 보고 배운 중앙의 행정 경험과 전국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오직 임실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임실이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해, 임실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혁신 모델’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임실 출신 방송인 김현욱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중앙 정치권 인사가 대거 참석해 성 전 행정관의 두터운 인맥을 볼 수 있었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성준후 후보는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섭렵한 보기 드문 준비된 인재”라며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원칙을 굽히지 않았던 그의 정치 여정은 임실군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희승 의원 역시 “정치는 결국 사람과 지역을 살리는 길”이라며 성 전 행정관의 행정 경험과 지역 발전에 대한 진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박찬대, 서영교 의원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출간된 신간 ‘흔들려도 꺾이지 않았다’는 성 전 행정관이 2010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16년간의 기록이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치적 동행은 물론, 청와대 공직 생활을 통해 체득한 ‘현장의 정치’와 ‘실천적 행정’의 비전을 담아냈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친 성준후 전 행정관은 “정책간담회와 농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군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