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8시52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프레스 기기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철제 받침대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은 이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출처=경북소방본부 페이스북 경북 경산시의 한 공장에서 20대 남성 노동자가 철제 받침대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2분쯤 경산시 진량읍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A씨가 프레스 기기 수리 작업을 하던 중 약 2톤 무게의 철제 받침대가 넘어지면서 그 아래에 깔렸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조대가 A씨를 발견했을 때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