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산림청은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불을 국가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는 대형 산불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림재난방지법' 제34조 제4항에 근거해 22일 오후 10시부로 통합지휘 권한을 함양군수에서 산림청장(직무대리)으로 변경했다.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장을 맡아 직접 진화 지휘에 나섰으며, 상황에 따라 수시 브리핑을 통해 대응 상황을 공유할 방침이다.
일몰 이후 헬기 운용이 중단된 가운데 야간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는 함양군 산림재난대응단 93명, 산림청 특수진화대 51명, 소방 80명 등 총 224명이 투입됐다.
다만 강풍이 계속되면서 진화에 어려움이 따르는 상황이다.
경상남도청은 진화 인력과 장비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진화대원의 안전장비 착용과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이행한 뒤 현장에 투입하도록 조치했다.
현재 인근 주민 101세대 167명은 유림면 어울림체육관 등으로 대피를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23일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39대(산림청 22대·경남도 6대·군 10대·소방 1대)를 순차 투입해 주불 진화 완료 시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림재난방지법' 제34조 제4항에 근거해 22일 오후 10시부로 통합지휘 권한을 함양군수에서 산림청장(직무대리)으로 변경했다.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장을 맡아 직접 진화 지휘에 나섰으며, 상황에 따라 수시 브리핑을 통해 대응 상황을 공유할 방침이다.
일몰 이후 헬기 운용이 중단된 가운데 야간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는 함양군 산림재난대응단 93명, 산림청 특수진화대 51명, 소방 80명 등 총 224명이 투입됐다.
다만 강풍이 계속되면서 진화에 어려움이 따르는 상황이다.
경상남도청은 진화 인력과 장비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진화대원의 안전장비 착용과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이행한 뒤 현장에 투입하도록 조치했다.
현재 인근 주민 101세대 167명은 유림면 어울림체육관 등으로 대피를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23일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39대(산림청 22대·경남도 6대·군 10대·소방 1대)를 순차 투입해 주불 진화 완료 시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