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위는 학사 2950명, 석사 348명, 박사 52명에게 수여됐다. 성적과 대학 생활에서 우수한 성취를 보인 졸업생들에게는 이사장상, 총장공로상, 총장모범상, 대학원장모범상, 총동창회장상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력을 치하했다.
박순진 총장은 회고사에서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대구대의 역사에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배워온 포용과 실천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강조하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 속에서 어떤 사람이 되었는가 하는 점”이라고 전했다.
그는 졸업생들에게 “수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두려움 대신 도전을, 안주 대신 성장을 선택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학생처 취업지원팀은 미취업 졸업생들을 위해 이날 성산홀 앞 사랑광장에서 ‘골든타임’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이 행사에서는 미취업 졸업생을 위한 1대 1 맞춤형 취업 컨설팅과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취업 사진 촬영권 등을 지원했다.
김중호 취업지원팀장은 “졸업은 끝이 아닌 사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이므로 학교가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초기 상담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미취업 졸업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맞춤형 지원과 후속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