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 시정소식지는 모바일과 영상 중심으로 변화한 미디어 환경에 맞춰 시민들이 시정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정책과 행사, 생활 밀착형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하며, 경북 최초로 수어 통역을 도입해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강화했다.
영상 콘텐츠는 구미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월 업로드된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어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특히 AI로 제작된 영상은 시정 정보를 한층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해 시민 참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시는 여전히 책자형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매월 1만7000부 발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하고 있다.
시청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구독자 4만8000여명)에서도 모바일 웹진 형태로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