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웰니스재활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제3기 재활의료기관 선정

유성웰니스재활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제3기 재활의료기관 선정

‘재활 집중’ 환자 중심 병원… 입원환경 개선
각 층 병동별 재활치료실, 최신 재활 로봇장비
2020년 1기부터 3연속 선정

기사승인 2026-02-23 16:26:02 업데이트 2026-02-23 17:00:09
유성웰니스재활병원 전경. 

(의)유성웰니스재활병원은 제1기(2020년)부터 3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유성웰니스재활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재활에 집중할 수 있는 환자 중심의 입원환경과 각 층 병동별 재활치료실 설계, 최신 재활 로봇장비 도입 및 우수한 환자구성 비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뇌졸중·척수손상 등 급성기 후 기능회복 시기에 집중 재활을 제공해 장애를 최소화하고 조기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인력 현황과 시설, 치료를 위한 장비, 환자 구성비율 등을 평가하여 3년마다 재활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있다. 

이에 유성웰니스재활병원은 편안한 입원생활과 빠른 기능회복을 위해 각 층마다 진료실-입원실-재활치료실을 설계하여 환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재활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더욱이 이동이 불편한 환자를 고려해 각 층 치료실별 고가의 특화 로봇재활치료 장비를 배치하고 입원실마다 전실을 설계하여 휴식공간과 위생공간의 분리, 넓은 병실과 편안한 휴게공간으로 환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빠른 기능회복을 돕고 있다.

더불어 2월부터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세이프홈(safe home) 팀’을 재가동한다. 세이프홈은 사회사업팀, 재활치료부, 시설팀으로 구성해 재활을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의 집을 방문, 안전바와 경사로 등 실거주 환경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강유리 유성웰니스재활병원이사장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은 환자 중심의 재활치료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최선의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치료를 넘어 퇴원 후에도 환자가 일상생활과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방문재활과 세이프홈 사업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유성웰니스병원에서 로봇 장비로 치료하는 모습.
유성웰니스병원에서 의료 장비로 치료하는 모습.
유성웰니스병원 3층 휴게실 모습.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