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완전히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23일 오후 5시를 기해 진화 완료됐다. 최종 진화율은 100%다.
이번 산불은 발생 직후 대응 2단계가 발령됐으며, 산림·소방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주불을 잡은 뒤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왔다.
당국은 재발화 방지를 위해 뒷불 감시 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