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가치가 있는 무명의 춘란을 선발하는 ‘제7회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가 지난 21~22일 양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합천군청이 주최하고 합천난연합회(회장 정수영)가 주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30여 점이 출품되며 국내 유일의 춘란 무명품 전국대회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출품작 가운데 1등상인 대상은 산반을 출품한 경기 화성시 류지호 씨가 차지했다. 2등상인 특별대상은 고광환 씨(홍화), 안병국 씨(중투호)가, 3등상인 최우수상은 김유봉 씨(단엽), 최상기 씨(주금화)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68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재상 심사위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춘란 무명품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더욱 고품질의 작품이 출품돼 27명의 심사위원 모두가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위해 고심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21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 전국 애란단체 이사장 등 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에는 합천춘란 홍보부스를 비롯해 춘란 식재 체험, 지역 도자기 공예, 문인화 난초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대회장인 김윤철 군수는 “2019년 시작해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 유일의 춘란 무명품 전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합천춘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장재혁 합천부군수, 봄철 산불예방 대응강화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20일 오전 11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산불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봄철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군청 산림과와 읍·면 산업계장이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야외 아궁이 사용 자제,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 금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과 계도방송 실시, 산불 예방 홍보 강화와 주말·공휴일 산불 비상근무 철저 등 주요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산림과는 읍·면 참석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산불진화차 진입을 위한 교통 통제, 인명 피해가 예상될 경우 선제적인 주민 대피 조치 등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산불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합천군 야로면 차영렬씨, 봉산면 홀몸 어르신 전기시설 교체 재능기부
합천군 야로면에 거주하는 차영렬씨가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봉산면 양지1구 마을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기시설을 전면 교체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주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안전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재능기부는 양지1구 마을 이장 김상규씨와 야로면 주민 차영렬씨의 개인적 인연을 통한 자발적인 협력으로 성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평소 마을의 홀몸 어르신이 노후된 전기시설로 불편을 겪는 모습에 마음을 써오던 양지1구 마을 이장(김상규)은 과거 KT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한 지인 차영렬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차 씨는 흔쾌히 자신의 전문 기술을 활용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날 차 씨는 집안 곳곳에 방치된 낡은 전선을 새것으로 전면 교체하고, 어둡고 침침했던 기존 전등을 새것으로 교체하였다. 또한 전기 합선 등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며 어르신의 안전을 살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전기가 낡아 늘 불안하고 어두웠는데, 멀리서 찾아와 내 일처럼 꼼꼼하게 고쳐주니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재능기부를 한 차영렬씨는 “퇴직 후 내가 가진 작은 기술이 누군가에게는 큰 안심과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하고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영렬씨는 퇴직 후에도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합천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는 23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솔모는 2022년 합천군이 개설한 한우 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결성한 단체다. 청년 축산인 간 사양기술 공유와 정보 교류를 통해 한우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및 수해복구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도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 축산인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합천군청이 주최하고 합천난연합회(회장 정수영)가 주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30여 점이 출품되며 국내 유일의 춘란 무명품 전국대회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출품작 가운데 1등상인 대상은 산반을 출품한 경기 화성시 류지호 씨가 차지했다. 2등상인 특별대상은 고광환 씨(홍화), 안병국 씨(중투호)가, 3등상인 최우수상은 김유봉 씨(단엽), 최상기 씨(주금화)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68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재상 심사위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춘란 무명품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더욱 고품질의 작품이 출품돼 27명의 심사위원 모두가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위해 고심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21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 전국 애란단체 이사장 등 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에는 합천춘란 홍보부스를 비롯해 춘란 식재 체험, 지역 도자기 공예, 문인화 난초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대회장인 김윤철 군수는 “2019년 시작해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 유일의 춘란 무명품 전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합천춘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장재혁 합천부군수, 봄철 산불예방 대응강화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20일 오전 11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산불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봄철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군청 산림과와 읍·면 산업계장이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야외 아궁이 사용 자제,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 금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과 계도방송 실시, 산불 예방 홍보 강화와 주말·공휴일 산불 비상근무 철저 등 주요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산림과는 읍·면 참석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산불진화차 진입을 위한 교통 통제, 인명 피해가 예상될 경우 선제적인 주민 대피 조치 등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산불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합천군 야로면 차영렬씨, 봉산면 홀몸 어르신 전기시설 교체 재능기부
합천군 야로면에 거주하는 차영렬씨가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봉산면 양지1구 마을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기시설을 전면 교체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주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안전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재능기부는 양지1구 마을 이장 김상규씨와 야로면 주민 차영렬씨의 개인적 인연을 통한 자발적인 협력으로 성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평소 마을의 홀몸 어르신이 노후된 전기시설로 불편을 겪는 모습에 마음을 써오던 양지1구 마을 이장(김상규)은 과거 KT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한 지인 차영렬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차 씨는 흔쾌히 자신의 전문 기술을 활용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날 차 씨는 집안 곳곳에 방치된 낡은 전선을 새것으로 전면 교체하고, 어둡고 침침했던 기존 전등을 새것으로 교체하였다. 또한 전기 합선 등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며 어르신의 안전을 살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전기가 낡아 늘 불안하고 어두웠는데, 멀리서 찾아와 내 일처럼 꼼꼼하게 고쳐주니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재능기부를 한 차영렬씨는 “퇴직 후 내가 가진 작은 기술이 누군가에게는 큰 안심과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하고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영렬씨는 퇴직 후에도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합천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는 23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솔모는 2022년 합천군이 개설한 한우 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결성한 단체다. 청년 축산인 간 사양기술 공유와 정보 교류를 통해 한우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및 수해복구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도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 축산인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