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구직 단념을 막고,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15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자와 입사 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구직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을 향한 동기를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자들은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 1대 1 맞춤 상담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시장 진입과 사회 정착을 준비하게 된다.
동구청은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4-Track’ 운영 체계를 도입한다. △의료산업단지·스타트업·고용친화기업 맞춤 프로그램 △공공기관 맞춤 프로그램 △지역대학 맞춤 프로그램 △청년 자율 설계 프로그램 등으로, 청년 개개인의 상태와 목표에 맞춘 실질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이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