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영월군 등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시 75·군 82·구 69)를 대상으로 혁신 활동과 주민 서비스 개선 성과 등을 10개 지표로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영월군은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과 행정 혁신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난해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활력 영월' 구현을 목표로 성과를 창출하고, 이동군수실과 주민설명회를 운영해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했다.
또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DRT)와 바우처 택시를 도입했으며,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치매 통합관리서비스 구축,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틈새돌봄 온(溫)동네 447(샅샅이)' 정책을 추진해 평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4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군민 중심 행정을 지속해 혁신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