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유력 후보군으로 꼽히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내달 4일 구청장직에서 물러난다.
25일 정 구청장 측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다음 달 4일 구청장직에서 사퇴하고 5일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정 구청장 측은 예비후보 등록일에 맞춰 선거 캠프 발족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정 구청장은 지난 8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향후 발표할 공약 방향을 두고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의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다음 달 초순 예비경선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후 본경선 등을 거쳐 4월20일까지 모든 지역의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