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진주시는 △진주역 중심 미래형 교통허브 구축 △우주항공산업 집적화 △지역성장 혁신벨트 조성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도시 육성을 4대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철도 개통 효과를 도시 전반의 성장 동력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먼저 진주역을 중심으로 복합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역세권 개발을 추진해 철도·버스·도심항공교통(UAM)이 연계된 미래형 교통망을 단계적으로 확충과 함께 역세권 공영주차타워 조성과 대합실 증축 등을 통해 이용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지역 우주항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련 기업 집적화를 추진하고, 첨단 시험·인증 인프라 확충을 통해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이와 함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성장 혁신벨트를 조성하고, 남강·진양호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개통은 도시의 산업 구조와 인구 흐름을 바꿀 전환점"이라며 "교통을 축으로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남·중부권 거점도시로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