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졸업자 가운데는 조기졸업자 10명과 복수전공 졸업자 312명이 포함됐다. 석사학위 취득자는 일반대학원 329명, 경영대학원 7명, 융합과학기술대학원 29명, 행정대학원 11명, 교육대학원 54명,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4명, 보건대학원 4명, 건축도시토목대학원 10명, 스마트미래농업대학원 4명, 산업복지대학원 14명, 창업대학원 22명 등이다.
권진회 총장은 "졸업은 아주 작은 매듭이고 더 큰 세상을 향한 출발선"이라며 "더 큰 세상에서의 탐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개척인답게 당당하게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조사하고, 분석하고, 결정했으면 반드시 행동해야 한다. 고민은 필요하지만 고민만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머릿속에서만 움직이는 것은 개척자의 자세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근거 없는 추론이나 음모론의 신봉자가 되지 말고 현실을 정확히 판단하라"고 덧붙였다.
권 총장은 끝으로 "여러분의 앞날에는 기회도, 위기도, 선택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실험실의 밤을 견뎌낸 사람, 갈등을 이겨낸 사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사람은 어디에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세상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각자의 우물을 더 깊고 넓게 다시 파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