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혁 경남 합천군 부군수는 25일 대병면보건지소와 가회면보건지소를 방문해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 만료에 따른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합천군에는 26명의 공보의가 근무 중이며, 이 가운데 17명(약 65%)이 오는 4월 복무를 마칠 예정이다. 군은 복무 만료 예정자들이 잔여 연가를 집중적으로 사용할 경우 2월 중순부터 진료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선제적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장 부군수는 이날 보건지소별 공보의 근무 현황과 원격협진 시스템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비상진료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그는 진료 공백 위기 속에서도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정적인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 부군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군민의 건강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주민들께서는 보건지소 방문 전 진료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제42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 개최…운영 방향·예산 확정
대야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심재상)는 2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42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도 운영 방향과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위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내빈 소개, 국민의례, 인사말씀에 이어 △2025년 일반·특별회계 결산(안) 승인 △2026년 일반·특별회계 지출예산(안) 승인 △제42회 대야문화제전위원장 추대 인준 및 감사 선출 등 주요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의결됐다.
명예제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 김윤철 군수는 “대야문화제는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군에서도 향토축제가 더욱 내실 있고 품격 있게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야문화제전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제42회 대야문화제의 기본 운영 방향과 예산 체계를 확정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합천군,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억76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국비 70%, 도비 6%, 군비 24%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등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농업을 확산하고 농촌지역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 공모에서는 2개소가 선정됐다.
농촌돌봄농장 분야에는 쌍백면 소재 특별한정원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종환)이 선정돼 5년간 총 2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곳은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유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안심센터 등과 연계한 치유 중심 돌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분야에는 합천황가람실버복지회(대표 심명희)가 선정돼 5년간 총 3억2600만원을 지원받는다.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세탁, 이·미용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농촌지역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농업 기반의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 파크골프협회, 체육문예진흥기금 300만원 기탁
합천군 파크골프협회(협회장 강상열)는 25일 체육문예진흥기금 300만원을 합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기반 강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탁금 300만원은 파크골프협회 회원 일동이 200만 원, 강상열 협회장이 100만 원을 각각 뜻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상열 협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 체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계면청년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초계면청년회(회장 김재규)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초계면 청년회 회장과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합천군에는 26명의 공보의가 근무 중이며, 이 가운데 17명(약 65%)이 오는 4월 복무를 마칠 예정이다. 군은 복무 만료 예정자들이 잔여 연가를 집중적으로 사용할 경우 2월 중순부터 진료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선제적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장 부군수는 이날 보건지소별 공보의 근무 현황과 원격협진 시스템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비상진료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그는 진료 공백 위기 속에서도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정적인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 부군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군민의 건강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주민들께서는 보건지소 방문 전 진료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제42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 개최…운영 방향·예산 확정
대야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심재상)는 2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42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도 운영 방향과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위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내빈 소개, 국민의례, 인사말씀에 이어 △2025년 일반·특별회계 결산(안) 승인 △2026년 일반·특별회계 지출예산(안) 승인 △제42회 대야문화제전위원장 추대 인준 및 감사 선출 등 주요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의결됐다.
명예제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 김윤철 군수는 “대야문화제는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군에서도 향토축제가 더욱 내실 있고 품격 있게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야문화제전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제42회 대야문화제의 기본 운영 방향과 예산 체계를 확정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합천군,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억76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국비 70%, 도비 6%, 군비 24%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등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농업을 확산하고 농촌지역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 공모에서는 2개소가 선정됐다.
농촌돌봄농장 분야에는 쌍백면 소재 특별한정원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종환)이 선정돼 5년간 총 2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곳은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유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안심센터 등과 연계한 치유 중심 돌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분야에는 합천황가람실버복지회(대표 심명희)가 선정돼 5년간 총 3억2600만원을 지원받는다.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세탁, 이·미용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농촌지역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농업 기반의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 파크골프협회, 체육문예진흥기금 300만원 기탁
합천군 파크골프협회(협회장 강상열)는 25일 체육문예진흥기금 300만원을 합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기반 강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탁금 300만원은 파크골프협회 회원 일동이 200만 원, 강상열 협회장이 100만 원을 각각 뜻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상열 협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 체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계면청년회,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초계면청년회(회장 김재규)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초계면 청년회 회장과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