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강원본부가 조사한 2월 강원지역 기업심리지수는 88.6으로 지난달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95.2로 지난달 대비 소폭(0.1p) 상승했지만, 비제조업은 86.5로 하락세(-1.0p)를 이어갔다.
3월 기업심리지수는 91.0으로 4.5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을 밑돈다.
심리지수가 기준치 100보다 높으면 경기 전망이 낙관적이고, 100보다 낮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제조업에서는 내수 부진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 인력난·인건비 상승 등이 주요 경영 애로사항으로 지적됐다. 비제조업 역시 내수 부진과 인력난·인건비 상승에 이은 계절적 요인이 애로사항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