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으로 춘천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낸 정 예비후보는 26일 충렬탑 참배 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춘천 50만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춘천의 미래 먹거리는 AI, 데이터, 반도체, 바이오·헬스, 방위산업이라며, 임기 4년 동안 기업·일자리·정주여건 등 주거와 교통, 교육의 엔진을 완성해 청년과 자영업자들이 정착하고 인구가 늘어나는 구조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춘천을 전 세계에 세일즈하는 '마케터 시장'이 돼, 예산만 바라보는 도시에서, 투자와 기회를 만드는 도시로 춘천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 밖에도 "취임 100일 안에 원스톱 투자·인허가 체계를 가동해 '되는 속도'를 보이겠다"라며 "모든 사업에 목표 숫자로 걸고, 일정과 예산 공개, 분기별 성과 평가 등 결과로 증명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