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강원대학교' 첫 신입생 입학식…"1도 1국립대 새 출발"

'통합 강원대학교' 첫 신입생 입학식…"1도 1국립대 새 출발"

26일 강릉·삼척, 27일 춘천·원주 캠퍼스 개최
4개 캠퍼스 총 6493명 신입생 첫발

기사승인 2026-02-26 18:28:03
26일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개최된 2026학년도 입학식. (사진=강원대학교)

오는 3월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강원대학교가 1도1 국립대학으로서 첫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강원대학교는 26일 강릉과 삼척캠퍼스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춘천과 원주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1도 1국립대학'으로 맞이하는 첫 입학식에는, 춘천캠퍼스 3316명, 강릉캠퍼스 1325명, 삼척캠퍼스 1367명, 원주캠퍼스 485명 등 4개 캠퍼스에서 6493명의 신입생이 강원대 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디딘다.

이번 행사는 학사보고와 신입생 선거 등을 담은 입학식과 대학 생활 안내, 학생자치기구 소개 등 신입생을 위한 정보와 축하 공연이 어우러진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된다. 

26일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이 강릉캠퍼스 입학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은 "이번 신입생이 '통합 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강원대학교의 첫 번째 주인공"이라며 "하나 된 강원대학교는 여러분에게 더 넓은 기회의 운동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최초의 '1도 1국립대학'이라는 혁신적 토대 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꿈을 발견하고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통합 강원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26일과 27일 이틀간 4개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사진=강원대학교)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